조삼모사 뜻 — 아침에 셋 저녁에 넷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조삼모사 뜻 — 아침에 셋 저녁에 넷

조삼모사(朝三暮四)는 ‘아침에 셋, 저녁에 넷’이라는 뜻으로, 당장 눈앞의 차이만 보고 결과가 같음을 깨닫지 못함, 또는 얕은 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삼모사, 무슨 뜻인가요?

눈속임 같은 잔꾀를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조삼모사를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으로 풀이합니다. 합이 같은데도 순서만 바꿔 이득처럼 보이게 하는 상황에 자주 씁니다.

한자
朝三 (조삼)아침에 셋
暮四 (모사)저녁에 넷

어디서 온 말인가요?

《열자》·《장자》의 원숭이 이야기에서 왔습니다. 저공이 원숭이에게 도토리를 ‘아침 셋, 저녁 넷’ 주겠다 하니 화를 냈는데, ‘아침 넷, 저녁 셋’으로 바꾸자 좋아했다는 데서, 총량은 같은데 눈앞만 보는 어리석음을 이르게 됐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1. “할인처럼 보이지만 조삼모사다”
  2. “조삼모사식 정책에 속지 마라”

헷갈리는 사자성어

조삼모사눈속임·잔꾀
조령모개법령을 자주 바꿈
감언이설달콤한 말로 꾐

자주 하는 오해

  • 조삼모사 = 아침저녁으로 변덕 (X) → ‘눈앞만 보는 어리석음·눈속임’
  • 조삼모사 = 조령모개 (X) → 뜻이 다름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조삼모사는 무슨 뜻인가요?

당장 눈앞의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음을 깨닫지 못함, 또는 얕은 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뜻합니다.

조삼모사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열자》·《장자》에 나오는 이야기로, 원숭이에게 도토리를 '아침 셋 저녁 넷' 주겠다니 화내다가 '아침 넷 저녁 셋'이라 하니 좋아했다는 데서 나왔습니다.

조삼모사와 조령모개는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조삼모사는 '눈속임·잔꾀', 조령모개(朝令暮改)는 '법령을 자주 바꿔 갈피를 못 잡음'을 뜻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