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뜻 —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토사구팽(兔死狗烹)은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매정하게 버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토사구팽, 무슨 뜻인가요?
쓸모가 있을 때만 쓰고 다하면 버린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토사구팽을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린다’는 뜻으로 풀이합니다. 사냥이 끝나 토끼가 없어지면 사냥개도 삶아 먹는다는 비정한 상황에서 나온 말입니다.
| 한자 | 뜻 |
|---|---|
| 兔 (토끼 토) | 토끼 |
| 死 (죽을 사) | 죽다 |
| 狗 (개 구) | 개 |
| 烹 (삶을 팽) | 삶다 |
어디서 온 말인가요?
《사기》의 일화에서 왔습니다. 한나라 건국에 큰 공을 세운 한신이 토사구팽을 인용하며, 공을 세운 신하가 쓸모를 다한 뒤 내쳐지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이야기가 대표적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필요할 때 쓰고 토사구팽 당했다” (버림받았다)
- “토사구팽식 인사에 반발이 컸다”
- “공을 세우고도 토사구팽 신세가 됐다”
비슷하거나 관련된 말
| 말 | 뜻 |
|---|---|
| 토사구팽 | 쓸모 다하면 버림 |
| 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
| 배은망덕 | 은혜를 저버림 |
자주 하는 오해
- 토사구팽 = 강한 자가 이김 (X) → ‘쓸모 다한 뒤 버림’이 핵심
- 토사구팽 = 토끼·개 이야기 자체 (X) → 비유적 표현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토사구팽은 무슨 뜻인가요?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매정하게 버린다는 뜻입니다.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토사구팽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사기》에 나오는 말로, 한나라 건국 공신 한신이 토사구팽을 언급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일화가 유명합니다.
'토사구팽 당하다'는 맞는 표현인가요?
네. 쓸모를 다한 뒤 버림받았다는 뜻으로 '토사구팽 당하다', '토사구팽 되다'처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