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도주 뜻 — 한밤중에 몰래 도망치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야반도주 뜻 — 한밤중에 몰래 도망치다

야반도주(夜半逃走)는 ‘한밤중에 도망친다’는 뜻으로, 남의 눈을 피해 밤에 몰래 달아남을 이르는 말입니다.

야반도주, 무슨 뜻인가요?

밤에 몰래 도망침을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야반도주를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으로 풀이합니다. ‘밤 야(夜)·반 반(半)‘이 합쳐진 ‘야반’이 ‘한밤중’을 뜻해, 깊은 밤에 달아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한자
夜半 (야반)한밤중
逃走 (도주)도망함

’야밤도주’는 틀린 말이에요

‘야반’이 한자어 ‘夜半(한밤중)‘이라 ‘야반도주’가 맞습니다. 우리말 ‘야밤’과 섞어 쓴 ‘야밤도주’는 표준이 아닙니다.

표기판정
야반도주O (표준)
야밤도주X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1. “빚을 지고 야반도주했다”
  2. “야반도주하듯 사라졌다”

자주 하는 오해

  • 야밤도주 (X) → 야반도주 (O)
  • 야반도주 = 낮에 도망 (X) → ‘한밤중’에 도망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야반도주는 무슨 뜻인가요?

남의 눈을 피해 한밤중에 몰래 도망함을 뜻합니다. 빚이나 곤란한 상황을 피해 밤에 달아나는 것을 이릅니다.

'야반도주'와 '야밤도주' 중 뭐가 맞나요?

'야반도주'가 맞습니다. '야반(夜半)'이 '한밤중'을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야밤'과 섞은 '야밤도주'는 표준이 아닙니다.

야반도주는 어떤 상황에 쓰나요?

빚·분쟁 등을 피해 몰래 자취를 감출 때 씁니다. '야반도주하듯 이사를 갔다'처럼 씁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