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 뜻 — 거창하게 시작해 흐지부지 끝나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용두사미 뜻 — 거창하게 시작해 흐지부지 끝나다

용두사미(龍頭蛇尾)는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시작은 거창하고 그럴듯했으나 끝이 흐지부지 부실해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용두사미, 무슨 뜻인가요?

시작만 좋고 끝이 부실함을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용두사미를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으로 풀이합니다. 용처럼 웅장하게 출발했다가 뱀 꼬리처럼 초라하게 끝나는 모습에 빗댄 말입니다.

한자
龍頭 (용두)용의 머리
蛇尾 (사미)뱀의 꼬리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유종의 미’가 반대입니다. 시작보다 끝이 부실한 것이 용두사미라면, 끝까지 잘 마무리해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유종의 미입니다.

  1. 용두사미 → 시작은 좋고 끝이 부실
  2. 유종의 미 → 끝맺음까지 훌륭함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야심 찬 계획이 용두사미로 끝났다”
  • “용두사미가 되지 않게 마무리에 힘쓰자”

비슷하거나 관련된 말

용두사미시작만 좋고 끝이 부실
유종의 미끝마무리를 잘함(반대)
흐지부지끝을 분명히 맺지 못함

자주 하는 오해

  • 용두사미 = 처음부터 나쁨 (X) → ‘시작은 좋았음’이 전제
  • 용두사미 = 용과 뱀 이야기 (X) → 비유적 표현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용두사미는 무슨 뜻인가요?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시작은 거창하고 좋았으나 끝이 흐지부지 부실해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용두사미의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유종의 미'가 반대되는 뜻입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해 좋은 결과를 낸다는 말입니다.

'용두사미로 끝났다'는 어떻게 쓰나요?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초라했다'는 뜻으로 씁니다. 계획·행사·이야기의 마무리가 부실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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