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 띄어쓰기

띄어쓰기 가이드

띄어쓰기 관련 맞춤법 가이드 5편을 모았습니다. 헷갈리는 표현을 하나씩 정리했어요.

같은 글자가 붙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 자리를 모았습니다. 한 번과 한번, 수밖에와 할 수, 그동안과 사흘 동안이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표기가 갈리는 이유는 그 글자의 품사가 문장마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요령은 앞말을 보는 것입니다. 앞이 한·할·그 같은 관형어면 뒷말은 의존명사라서 띄어 씁니다. 앞이 이름이나 명사면 조사나 접미사라서 붙여 씁니다. 그는 한 번 왔다(횟수, 띄움)와 한번 해 보자(시도, 붙임)가 이 기준으로 갈립니다.

밖에는 예외가 아니라 같은 원리입니다. 조사라서 앞말에 붙지만, 그 앞의 수는 의존명사라 띄웁니다. 그래서 할 수밖에 없다가 됩니다.

한 줄 요령 앞말이 한·할·그처럼 꾸미는 말이면 띄고, 이름이나 명사면 붙입니다.

띄어쓰기 가이드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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