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지석 뜻 — 남의 잘못도 나의 거울로
타산지석(他山之石)은 ‘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으로, 남의 하찮은 언행이나 잘못도 자신을 갈고닦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타산지석, 무슨 뜻인가요?
남의 허물을 보고 나를 경계함을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타산지석을 ‘본이 되지 않는 남의 말·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닦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으로 풀이합니다. 다른 산의 거친 돌로도 옥을 갈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 한자 | 뜻 |
|---|---|
| 他山 (타산) | 다른 산 |
| 之 (지) | ~의 |
| 石 (석) | 돌 |
좋은 본보기에도 쓸 수 있나요?
본래는 ‘남의 잘못·부족함’을 보고 나를 다잡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훌륭한 모범을 가리킬 때 ‘타산지석으로 삼다’라고 쓰면 어색합니다. 좋은 본보기는 ‘귀감’이 알맞습니다.
- 타산지석 → 남의 잘못을 보고 경계
- 귀감 → 본받을 만한 모범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그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자”
- “남의 잘못을 타산지석으로”
자주 하는 오해
- 타산지석 = 훌륭한 모범 (X) → ‘남의 잘못을 거울 삼음’
- 좋은 사례에 ‘타산지석으로 삼다’ (X) → 이때는 ‘귀감’이 맞음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타산지석은 무슨 뜻인가요?
남의 하찮은 언행이나 잘못도 자신을 갈고닦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산의 돌'로 내 옥을 다듬는다는 데서 나왔습니다.
타산지석을 좋은 본보기에도 쓰나요?
본래는 '남의 부족함·잘못'을 보고 나를 경계한다는 뜻입니다. 훌륭한 모범을 가리킬 때는 '귀감'이 더 알맞습니다.
타산지석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시경》의 '타산지석 가이공옥(他山之石 可以攻玉)', 곧 '다른 산의 돌로 옥을 갈 수 있다'는 구절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