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 외래어표기

외래어표기 가이드

외래어표기 관련 맞춤법 가이드 6편을 모았습니다. 헷갈리는 표현을 하나씩 정리했어요.

실제로 발음하는 소리와 표준 표기가 어긋나는 말을 모았습니다. 돈까스라고 말하지만 돈가스로 적고, 화이팅이라고 부르지만 파이팅이 표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4항입니다.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까·빠·따 같은 된소리가 표기에서 빠지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원어입니다. 링겔이 아니라 링거인 것은 사람 이름 Ringer에서 왔기 때문이고, 메세지가 아니라 메시지인 것은 message의 모음을 옮긴 결과입니다.

반대로 외래어처럼 보이지만 고유어인 말도 이 묶음에 있습니다. 찌개가 그렇습니다. 외래어가 아니므로 외래어 표기법이 아니라 한글 맞춤법을 따릅니다.

한 줄 요령 외래어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돈가스·파이팅.

외래어표기 가이드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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