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뜻 —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대기만성 뜻 —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은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성공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대기만성, 무슨 뜻인가요?

큰 인물은 늦게 빛을 봄을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대기만성을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으로 풀이합니다. 더딘 성장에 실망한 이를 격려할 때 씁니다.

한자
大器 (대기)큰 그릇
晩 (만)늦다
成 (성)이루다

어디서 온 말인가요?

《노자》에서 왔습니다. ‘큰 그릇일수록 완성이 더디다’는 구절에서, 큰 재목이 늦게 성숙해 결국 크게 이룬다는 뜻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1. “대기만성이라니 조급해 말자”
  2. “그는 대기만성형이다”

자주 함께 쓰이는 고진감래는 ‘고생’을 축으로 하고, 대기만성은 ‘시간’을 축으로 합니다. 늦되 이룬다는 쪽과 힘든 뒤에 달다는 쪽의 차이입니다.

자주 하는 오해

  • 대기만성 = 무조건 늦으면 좋음 (X) → ‘큰 인물의 늦은 성공’
  • 대기만성 = 실패해도 됨 (X) → 꾸준함 끝의 성취를 강조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기만성은 무슨 뜻인가요?

큰 그릇은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대기만성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노자》의 '대기만성'에서 나왔습니다. 큰 그릇일수록 완성이 더디다는 데서, 큰 인물의 늦은 성공을 비유하게 됐습니다.

대기만성은 늦깎이에게 쓰나요?

네. 남보다 늦게 빛을 보는 사람을 격려할 때 씁니다. '대기만성형'은 늦게 두각을 나타내는 유형을 이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