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 뜻 — 사정을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양해 뜻 — 사정을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양해(諒解)는 남의 사정을 헤아려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양해를 구하다’는 상대에게 사정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말입니다.

양해, 무슨 뜻인가요?

사정을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함을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양해를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으로 풀이합니다. ‘살필 양(諒)‘과 ‘풀 해(解)‘가 합쳐져, 상대의 형편을 살펴 받아들인다는 뜻이 됩니다.

한자
諒 (살필 양)헤아리다
解 (풀 해)이해하다

어떻게 쓰나요?

  1. “늦어서 죄송합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2. “일정 변경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3.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

‘양해를 구하다’는 일본식 표현일까요?

‘양해를 구하다’는 널리 쓰이는 자연스러운 우리말 표현입니다. 다만 더 부드럽게 하려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표현느낌
양해를 구하다표준적, 정중
양해 부탁드립니다부드럽고 공손

자주 하는 오해

  • 양해 = 허락 (X) → ‘사정을 헤아려 이해함’
  • 양해 = 사과 (X) → 이해를 청하는 것(사과와 함께 쓰일 뿐)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양해는 무슨 뜻인가요?

남의 사정을 헤아려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양해를 구하다'는 '사정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말입니다.

'양해를 구하다'와 '양해를 부탁드리다' 중 뭐가 맞나요?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양해를 구하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 상대에게 이해를 청하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양해 바랍니다'는 예의에 맞나요?

가능하지만 다소 사무적입니다. 정중히 하려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처럼 쓰는 것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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