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하다 게진하다 — 의견을 '개진하다'가 맞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개진하다 게진하다 — 의견을 '개진하다'가 맞습니다

‘개진하다’가 표준입니다. 개진(開陳)은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여 드러냄’이라는 한자어라, 회의에서 의견을 밝힐 때 ‘의견을 개진하다’로 씁니다. ‘게진하다’는 국어에 없는 틀린 표기입니다.

개진하다, 무슨 뜻인가요?

자기 의견·주장을 펼쳐 말한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개진(開陳)‘을 ‘주장이나 사실 따위를 밝히기 위하여 의견을 말함’으로 풀이합니다. ‘열 개(開)‘와 ‘베풀 진(陳)‘이 합쳐져 ‘생각을 열어 늘어놓다’는 뜻이 됩니다.

표기판정이유
개진하다O開陳(의견을 밝힘)
게진하다X없는 말(잘못된 소리 표기)

회의에서 이렇게 씁니다

  1. “각자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의견을 말해 달라)
  2.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 (반대 뜻을 밝혔다)
  3. “소신을 개진하다” (자기 생각을 펼치다)

실제 문장에 넣어보기

  • “회의에서 의견을 (개진/게진)했다” → 개진 (O)
  • “입장을 명확히 (개진/게진)하다” → 개진 (O)

헷갈리는 비슷한 한자어

단어
개진(開陳)의견을 밝혀 말함
개선(改善)잘못을 고쳐 좋게 함
개진(改進)고쳐서 나아감

문맥이 ‘의견을 말하다’이면 開陳의 ‘개진’입니다.

자주 틀리는 예

  • 의견을 게진하다 (X) → 의견을 개진하다 (O)
  • 소신을 게진했다 (X) → 소신을 개진했다 (O)

이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의견을 개진하다'와 '게진하다' 중 뭐가 맞나요?

'개진하다'가 맞습니다. 개진(開陳)은 '생각·의견을 말하여 드러냄'이라는 뜻이며, '게진'은 없는 말입니다.

개진하다는 무슨 뜻인가요?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밝혀 말한다는 뜻입니다. '의견을 개진하다 = 의견을 펼쳐 말하다'로 이해하면 됩니다.

'개진'과 '개선'은 다른 말인가요?

다릅니다. 개진(開陳)은 '의견을 밝힘', 개선(改善)은 '잘못을 고쳐 좋게 함'입니다. 소리는 비슷해도 뜻이 전혀 다릅니다.

출처